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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정치공작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하는 정세균 민주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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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명숙 총리에 대한 정치공작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하는 이해찬 전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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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5일 오후 5시, 명동 유네스코회관 앞에서 범민주세력인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이명박정권·검찰·수구언론의 정치공작분쇄 및 정치검찰 개혁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한명숙 공대위) 주최로 '한명숙 전총리에 대한 정치공작분쇄 및 검찰개혁 범민주세력 규탄대회'가 열렸다.
영하 5도를 넘는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야4당과 시민단체, 네티즌 등 1000여명이 명동 입구 유네스코회관 앞에서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공작정치 중단을 초구하였고, 정치 검찰의 행태를 비판하고 검찰 개혁을 주장하였다.
다음은 12월15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된 '한명숙 전총리에 대한 정치공작분쇄 및 검찰개혁 범민주세력 규탄대회' 모습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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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동 유네스코 회관 일대 도로를 꽉 메운 경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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