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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중앙동 가구거리에 있는 북카페 '시와자작나무'에서는 오는 25일 저녁 7시30분 "크리스마스가 좋다"는 제목으로 금요문화산책을 연다. 지역가수 김산씨 등이 출연해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춘다. '시와자작나무' 측은 "이번 문화산책은 누구나 편하게 즐기는 자리로 마련되었다"면서 "누구나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 잔치가 열린다"고 밝혔다. 문의/055-248-2007.


태그:#시와자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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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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