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사회
대전충청
한줄뉴스
복사
충남도 내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자가 또 다시 발생했다.
충남도 보건당국은 당진군에 거주하는 57세 여성이 경기도 소재 모 병원에서 지난 6일 신종인플루엔자 감염 양성 확진을 받아 치료 중 지난 9일에 사망했다고 10일 밝혔다.
보건당국은 현재 이 여성의 사망원인 규명을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덧붙이는 글 | 대전충남 한줄뉴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l댓글 0개
[쏙쏙뉴스] 1시간에 59분을 혼자 말한다는 윤 대통령, 왜 명태균엔 침묵?
[쏙쏙뉴스] 국무총리도 감히 이름을 못 부르는 '윤정권 2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