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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내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자가 또 다시 발생했다.

 

충남도 보건당국은 당진군에 거주하는 57세 여성이 경기도 소재 모 병원에서 지난 6일 신종인플루엔자 감염 양성 확진을 받아 치료 중 지난 9일에 사망했다고 10일 밝혔다.

 

보건당국은 현재 이 여성의 사망원인 규명을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덧붙이는 글 | 대전충남 한줄뉴스


#신종플루#당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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