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 유성호

ⓒ 유성호

'한강운하백지화 서울행동' 회원들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생태경관보전지역 밤섬 근처에서 "한강운하로 인해 천연기념물 황조롱이와 재두루미, 멸종위기종 맹꽁이 서식지가 사라질 수 있다"며 4대강 정비사업 중단을 요구하며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4대강 사업#밤섬#맹꽁이#재두루미#황조롱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