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정치
복사
서거 당일 오후 10시경 시청 앞, 한 시민이 자비를 들여 조문에 필요한 물품을 준비해 왔지만 경찰이 화재와 상부허락 등의 이유로 이를 제지하고 있다.
자비를 들여 준비해 온 물품을 막자 분노한 시민과 기자가 몰려 들었고 급하게 폴리스라인이 형성되었다.
몇몇 시민이 격노하여 경찰과 말다툼을 벌였고 곧 채증반이 동원되었다.
경찰의 채증이 급작스럽게 늘어난 가운데 결국 견인차가 동원되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댓글 0개
[쏙쏙뉴스] '오빠 전화 왔죠? 잘될 거예요' 김건희 여사의 발언, 사실인가?
[쏙쏙뉴스] 윤석열 정부에 저항하는 공직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