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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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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용산역사는 차분한 가운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방송을 시민들이 지켜보고 있었다. "믿을 수 없다. 어찌 이런일이"라며 격앙된 모습을 보이는 시민도 눈에 띄었다. TV 앞 그리고 역사 곳곳에 배포된 배포된 호외신문을 보며 애통하고 애석한 마음을 읽을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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