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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자유민주주의수호100일행동' 벚꽃축제 선전전 사흘째날인 4월12일 일요일, 민주당 정세균대표가 마법사 복장을 하고 시민들에게 언론악법을 사라지게 할 마법의 꽃씨와 솜사탕을 나누어 주었다.
다음은 언론자유민주주의수호100일행동' 벚꽃축제 선전전 사흘째날 풍경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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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의 솜사탕을 어린이들에게 나누어주는 민주당 정세균 대표 민주당 정세균 대표가 마법의 솜사탕을 어린이들에게 나누어주고 있다.
솜사탕은 어른이나 어린이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품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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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순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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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의 꽃씨를 벚꽃을 즐기러 나온 시민들에게 나누어주는 민주당 정세균대표 민주당 정세균대표가 언론악법을 사라지게 할 마법의 꽃씨를 벚꽃을 즐기러 나온 시민들에게 나누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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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솜사탕을 어린이들에게 나누어주는 최문순 의원 최문순 의원이 솜사탕을 어린이들에게 나누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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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선으로 동물을 만들고 있는 마법사 마법사가 풍선으로 동물을 만들어 어린이들에게 나누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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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자유민주주의수호 판넬전 국회앞 잔디밭에서 열리고 있는 언론자유민주주의수호 판넬전, ' '언론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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