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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 후 어느 덧 새봄 입춘. 올해 입춘은 예전과 다르게 따뜻한 기운 속에 찾아왔다. 남산골 한옥마을로 '길함'을 느끼려 온 사람들, 이들의 얼굴에서 진정한 '길함'을 느꼈다.
4일 오전 10시부터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기축년 새봄날 길함만 있어라' 행사에는 외국인과 일반인, 어린아이 등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윷놀이, 떡시식, 투포, 입춘첩 만들기 이벤트를 즐겼다. 새봄을 느끼러 온 사람들의 이모저모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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