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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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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는 눈이 오고, 단풍에 취했던 게 방금 전 같은데 벌써 겨울이에요.
이 가을, 실컷 느껴보지도 못했는데 아쉬운 마음, 다들 비슷하시겠지요?
가을여자되기는 내년으로 미뤄야겠습니다.
덧붙이는 글 | 이기사는 티스토리 블로그(http://silverspoon.tistory.com)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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