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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에 눈이 내렸다.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18일 천왕봉과 장터목, 연하봉 등에 눈이 내렸다고 밝혔다. 사무소 측은 “갑작스런 기온의 변화로 인하여 늦은 밤 눈이 휘날렸으며, 영하로 떨어진 날씨로 인해 단풍옷을 입은 나무들은 어느덧 겨울이 왔음을 알리는 듯이 얼음꽃으로 갈아 입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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