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기름유출사고 피해지역인 충남 태안군 태안읍 송암리 화훼단지에서 19일 '제3회 백합꽃축제'가 개막돼 백합꽃의 아름다움과 은은한 향기를 관람하기 위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번 축제는 내달 1일까지 열린다.


#태안 #백합#기름유출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