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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총선 평화통일가정당 유경득 후보와 선거운동원, 지지자들이 3월 31일 오후 6시 30분께 충남 아산시 온궁로 입구에서 ‘더러운 부패정치, 금권선거를 청소하고 국민에게 봉사하는 정치를 하겠다’는 의미로 대형빗자루를 들고 청소하는 모습을 연출해 이곳을 지나는 유권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덧붙이는 글 | 이기사는 아산시, 예산군, 천안시 인터넷신문 C뉴스041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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