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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달 4월을 맞아 (사)부산장애인인권포럼과 금정장애인자립생활센터, 경성대 유니버설디자인연구센터는 "모두가 편한 유니버설디자인 전시회"를 연다.

 

31일부터 4월 4일까지 부산시청(지하철 연결 통로),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부산 금정구청 현관, 18일에는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 앞에서 각각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에서는 유니버설디자인사진 30점과 유니버설디자인 물품 30점이다. 유니버설디자인이란 ‘모든 사람들을 위한 디자인(Design for All)’이라고도 하는데, “연령과 성별 국적(언어), 장애의 유무 등에 관계없이 처음부터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 건축, 환경, 서비스 등의 구현(디자인)을 의미”한다.


#유니버설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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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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