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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만평·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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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던 등산을 시작했고, 최근엔 태안에 자원봉사차 다녀왔습니다. 워낙 만성피로에 저질 몸뚱이인지라, "5분만 더, 5분만 더" 하다가 늦잠 자기 일쑤네요. 때때로 '5분'이란, 참으로 크고 유용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일 땐, 딱 5분만 더 있고 싶고, 지름신이 강림하실 땐, 딱 5분만 더 생각해야 하죠. "5분만 더 주어진다면" 하고 간절히 바라는 순간이 있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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