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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선거관리위원회는 12․19 함안군수 재보선 후보 등록 첫날인 25일 한 명도 등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선관위 관계자는 “등록 서류 미비로 아직까지 등록한 후보는 없다”면서 “26일 3명이 등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함안군수 재보선에는 한나라당 공천을 받은 조현용 전 한국철도시설공단 상임고문과 한나라당을 탈당한 무소속 진종삼 전 경남도의회 의장, 무소속 조영규 법무사가 등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함안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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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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