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사회
복사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인도에서 참여연대 회원들이 삼성 불법 규명을 촉구하는 국민운동을 진행하면서 삼성 이건희 회장의 탈을 쓰고 여러 가지 퍼포먼스를 펼쳤다. 벌을 서고, 울고, 정치인과 검찰, 언론과 담합하는 삼성 이건희 회장이 참여연대 회원들이 몰매를 맞는 장면이 연출되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l댓글 0개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채상병 동기들 "해병은 절대 죽지 않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