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교육
부산경남
한줄뉴스
복사
경남 진주 소재 경상대 캠퍼스가 단풍으로 물들고 있다. 수십년생 느티나무마다 잎이 붉고 노랗게 물들고 있다. 한 대학생은 "우리는 단풍 보러 지리산 같은 데는 안가요. 여기가 더 좋은 걸요"라고 말할 정도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l댓글 0개
[쏙쏙뉴스] '오빠 전화 왔죠? 잘될 거예요' 김건희 여사의 발언, 사실인가?
[쏙쏙뉴스] 윤석열 정부에 저항하는 공직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