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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새롭게 개발하고 있는 서남부생활권과 구도심을 잇는 동서대로, 일명 월평공원관통도로 건설과 관련한 시민 토론회가 18일 10시 30분,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지난 7월 대전시가 개최한 시민토론회에 대해 환경단체들이 “환경단체 등 이 도로의 건설을 반대하는 시민 대표를 패널로 참여시키지 않은 토론회는 무효”라며 토론회 재개최를 주장해 뒤 늦게 다시 개최되는 토론회다.

 

대전시는 오는 11월 대전 서남부 신도시와 구도심을 연결하는 동서대로 건설 착공을 앞둔 가운데 18일 동서대로 노선추진안 및 친환경 설계·공법 설명과 전문가 토론 후 참석 시민들과 질의·응답을 벌여 시민 모두가 공감하는 동서대로 건설방향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토론회에는 대전발전연구원 육동일 원장의 사회로 환경분야에 유병로 한밭대 교수, 박경렬 우송정보대 교수, 김종남 대전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조세종 월평공원갑천지키기대책위 공동대표가 패널로 참여하고, 도시계획·교통분야에 김명수 한밭대 교수, 임양빈 건양대 교수, 장미연 서구의회의원, 김만구 대한건설협회 사무처장이 참여한다.

 

한편, 서구 내동과 도안동 서남부 택지개발지구를 잇는 동서대로는 오는 12월 착공해 2010년 10월 완공 예정으로 149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터널 470m를 포함한 연장 1.82㎞에 폭 50m의 8차선 도로로 건설된다.

덧붙이는 글 | 대전충남 한줄뉴스


#대전시#서남부권#동서대로#월평공원관통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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