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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귀여운 새끼 고양이 두 마리.
귀여운 새끼 고양이 두 마리. ⓒ 윤태

젖을 먹고 있는 새끼 고양이들
젖을 먹고 있는 새끼 고양이들 ⓒ 윤태

카메라 후레쉬가 눈이 부셨나보다
카메라 후레쉬가 눈이 부셨나보다 ⓒ 윤태

먹이를 먹고 있는 고양이 가족들
먹이를 먹고 있는 고양이 가족들 ⓒ 윤태

어미 고양이, 쓰레기 봉투 찢으려다 딱 걸렸어.
어미 고양이, 쓰레기 봉투 찢으려다 딱 걸렸어. ⓒ 윤태

#고양이#새끼#쓰레기봉투#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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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통과 대화를 좋아하는 새롬이아빠 윤태(문)입니다. 현재 4차원 놀이터 관리소장 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며 착한노예를 만드는 도덕교육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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