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대표가 귀국하여 의전실에서 기자회견 하면서 웃으며 말하고 있다. ⓒ 소찬호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9박 10일간의 유럽 방문을 마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2일 오후 KE906 편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여 당 관계자들과 지지자들한테 환영 인사를 하였다.
이번 유럽방문 기간 벨기에와 독일의 지도자들을 만나 양국관계 발전 방안등을 논의한 박 전 대표는 배울점이 많았고 정치나 통일은 혼자할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30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근혜 전 대표가 유럽방문은 정말 뜻있는 일 이였다고 설명하고 있다. ⓒ 소찬호
▲박근혜 전 대표가 유럽방문은 얻은게 많았다며 설명하고 있다. ⓒ 소찬호
▲질문을 듣고 있는 박근혜 전대표. ⓒ 소찬호
▲정치나 통일이나 혼자는 할수 없다는것을 알았다고 설명하고 있다. ⓒ 소찬호
▲박근혜 전 대표의 귀국기자 회견을 듣고 수첩에 메모하고 있는것을 볼수있다. ⓒ 소찬호
▲박근혜 전 대표가 귀국하여 환영나온 지지자 들과 일일히 악수를 나누며 인사를 하고 있다. ⓒ 소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