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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대전현충원 장교묘원에 도착한 고 김도현 소령의 영정이 들어오고 있다.
국립 대전현충원 장교묘원에 도착한 고 김도현 소령의 영정이 들어오고 있다. ⓒ 소찬호
지난 5일 어린이날 에어쇼 도중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소속의 고 김도현 소령은 마지막까지 국민을 위하여 비행기 조종간을 잡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꿈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겼던 김 소령은 결국 영원히 창공에 안겼다.

ⓒ 소찬호
고 김도현 소령의 유가족 및 동료 조종사. 공군 장교들.
고 김도현 소령의 유가족 및 동료 조종사. 공군 장교들. ⓒ 소찬호
김 소령의 두 아들 건우와 태현군이 아버지 영정의 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김 소령의 두 아들 건우와 태현군이 아버지 영정의 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 소찬호
미망인 배태안씨와 두 아들이 헌화를 하고 있다.
미망인 배태안씨와 두 아들이 헌화를 하고 있다. ⓒ 소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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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묵념을 하는 시간에 아들 태현군(3)이 아버지를 향해 경례를 하고 있다.
마지막 묵념을 하는 시간에 아들 태현군(3)이 아버지를 향해 경례를 하고 있다. ⓒ 소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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