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못자리 하우스가 있던 자리
못자리 하우스가 있던 자리 ⓒ 박연규

논에 비친 하늘

하늘을 담은 논
하늘을 담은 논 ⓒ 박연규

하늘을 닮은 논
하늘을 닮은 논 ⓒ 박연규

기계로 모를 심더라도 구석구석 사람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기계가 미치지 않는 곳에 손으로 모를 심기 위해 여유분의 모를 심어 놓았다.

손으로 심기 위해
손으로 심기 위해 ⓒ 박연규

모내기 풍경이 썰렁하기 그지없다. 멀리 혼자 기계로 모를 심는 농부가 보인다. 그래도 반이나 심었다.

벌써 반이나 심었네요.
벌써 반이나 심었네요. ⓒ 박연규

발자국
발자국 ⓒ 박연규

모판도 이제 긴 휴식에 들어간다. 다음해를 위해….

모판
모판 ⓒ 박연규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