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 이형원

덧붙이는 글 | 정치문화발전에 기대를 갖는 한 사람으로
이번 열린우리당내 경선, 8인의 선전과 노력을
작은 관심의 일각에서 보고자 한 것입니다.

혹, 인물의 성격과 연결등 표현이 낯설지도 모릅니다.
카툰작업에는 아무런 내외부적 이해관계가 없었음도 밝힙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