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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 중앙공원계단이 올해로 8번째 새 옷을 갈아입어 지나는 시민들에게 신선함을 주고 있다.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민예총) 제천단양지부(지부장 홍창식)가 주최하는 환경잔치의 일환인 ‘중앙공원 계단그림 그리기’의 올해 주제는 ‘생명’으로 민예총위원회, 어린이 미술교실회원, 세명대 만화동아리 ‘그림이야기’ 등 80여 학생ㆍ시민이 참여해 지난 25일부터 3일간의 작업기간을 거쳐 그림을 완성했다.

▲ 제천시 중앙공원 계단이 새 단장을 했다.
ⓒ 정홍철

▲ 단장하기 전 모습
ⓒ 정홍철

▲ 밑 그림에 이어 본격적인 그림 작업이 한창이다.
ⓒ 엄태석

ⓒ 정홍철

▲ 세명대 만화동아리 '그림이야기' 학생들.
ⓒ 정홍철

ⓒ 정홍철

▲ 그림 그리기 작업을 바라보는 시민들이 흐뭇한 표정으로 보고 있다.
ⓒ 정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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