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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역을 빠져 나와 들어가는 인사동 입구
안국역을 빠져 나와 들어가는 인사동 입구 ⓒ 안동희


마개가 앙증맞은 술 단지
마개가 앙증맞은 술 단지 ⓒ 안동희


오지로 만든 종지
오지로 만든 종지 ⓒ 안동희


따로국밥을 담음직한 사발
따로국밥을 담음직한 사발 ⓒ 안동희


어느 소의 목에 걸려있던 방울인가
어느 소의 목에 걸려있던 방울인가 ⓒ 안동희


곱게 물들인 매듭 재료
곱게 물들인 매듭 재료 ⓒ 안동희


우리네 얼굴?
우리네 얼굴? ⓒ 안동희


창문을 대신하는 눈창
창문을 대신하는 눈창 ⓒ 안동희


티벳에서 들여온 말방울
티벳에서 들여온 말방울 ⓒ 안동희


아빠 어릴적에
아빠 어릴적에 ⓒ 안동희


흥정
흥정 ⓒ 안동희


먹음직스럽게 구워내는 호떡
먹음직스럽게 구워내는 호떡 ⓒ 안동희


뽑기 한번 해보세요
뽑기 한번 해보세요 ⓒ 안동희

덧붙이는 글 | 평일에도 차량의 매연과 경적이 없는 인사동 거리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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