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탄저균이 든 우편물테러로 미국이 몸살을 앓고 있다. 휜 가루만 보아도 왠지 찜찜한 요즘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우리를 찜찜하게 만드는 것은 여야의원할 것 없이 의혹공방, 정쟁으로 콩가루집안을 연출하는 모습이다.
탄저균이 든 우편물테러로 미국이 몸살을 앓고 있다. 휜 가루만 보아도 왠지 찜찜한 요즘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우리를 찜찜하게 만드는 것은 여야의원할 것 없이 의혹공방, 정쟁으로 콩가루집안을 연출하는 모습이다. ⓒ 최인수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