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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각 0시 30분. 오마이 뉴스 '총선연대 버스투어 특별취재반'으로부터 사진이 날아 들어오고 있다. 오마이뉴스는 이번 버스투어를 생중계하기 위해 취재차량 1대와 취재기자 1인, 사진기자 1인을 특파한 상태다.

현재 취재단은 노트북 3대, 디지털 카메라 및 35미리 전문가용 카메라, 필름 스캐너와 각종 무선 데이터 통신 장비를 가지고 현장중계에 임하고 있다.

특히 이종호 기자는 먼저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곧바로 송고한 뒤, 35미리 필름이 장착된 카메라로 계속 촬영을 해 현상한 다음, 저녁에 다시 필름 스캐너로 스캔을 받고 오마이뉴스 편집국에 양질의 사진을 송고하게 된다.

현재 이종호 기자와 함께 오마이뉴스 기자회원인 <시민의 신문> 권우성 기자가 상부상조하며, 고생을 함께 하고 있다. 특히 어제의 경우 이종호 기자가 모든 장비를 완비하느라 세 시간 정도 늦게 출발하였던 터여서 시민의 신문 권우성 기자의 활약이 돋보였다. 앞으로 1주일 동안 계속될 권우성, 이종호, 이병한 기자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다음은 이들이 보내온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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