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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습지와새들의친구는 습지기행 안내자와 조류 조사자로 활동을 원하거나 취미로서 탐조(birding)에 필요한 기본지식을 학습하는 자연학교를 연다.

자연학교는 오는 13일부터 6월 10일 사이 매주 목요일 오후 7~9시 사이 습지와새들의친구 교육실에서 이론 위주로 하고, 5월 22일과 6월 5일 토요일 오전 두 차례 낙동강 일원에서 현장 실습한다.

강사는 김시환 습지와새들의친구 운영위원, 박중록 습지와새들의친구 운영위원장이 맡는다. 문의/051-205-5183.

태그:#자연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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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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