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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중앙지하도상가 청년몰 '황금상점'은 17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최하는 '제1회 특성화시장 및 청년상인 육성사업 성과발표회'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표창(단체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청년상인과 특성화시장을 대상으로 시장 활력 제고를 위해 노력해 온 상인과 상인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017년 6월 개장한 '황금상점'은 현재 16개 점포가 입점하여 차별화된 청년 특화 아이템을 바탕으로 다양한 자체 이벤트와 지역공헌활동을 활발히 진행하는 등 전국 청년몰의 모범이 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태그:#진주중앙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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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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