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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창동 북카페 '시와자작나무'는 오는 31일 저녁 9시 "제38회 금요문화산책"으로 송년잔치를 연다. 시와자작나무는 "한해 마무리와 금요문화산책을 연다"며 "누구든 오셔서 함께 나누는 자리가 마련된다"고 밝혔다. 노래 공연과 시낭송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문의/055-248-2007.


태그:#시와자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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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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