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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산문화재단은 문화소외지역과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문화활동을 펼치는  "2010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 '문화와 놀자!'"에 6개 분야  50개 단체를 선정하였다.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은 문화소외계층에게 문화예술의 친밀감을 높여 시민의 문화향수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복지사회를 구현하는 의미의 사업으로 공연예술(국악 및 전통, 무용, 연극, 음악), 시각예술, 다원매개 총 6개 분야, 181회 공연에 총 1억6000만원을 지원한다.

 

연극분야는 극단 전위무대의 "탄생, 그리고 망각" 외 9작품, 국악 및 전통분야는 남산놀이마당의 "2001 신명난 풍물여행" 외 10작품, 음악분야는 솔오페라단의 "오페라 카르멘" 외 11작품, 무용분야는 김옥련 발레단의  "2010 찾아가는 숲속발레 '꿈꾸는 비상'" 외 4작품, 시각분야는 (사)한국미술협회 부산지회의 "열려있는 부산, 시민과 함께 하는 미술의 향기 나눔" 외 1작품, 다원매개분야는 부산판화가협회의 "생활속의 판화예술" 외 9작품이 선정되었다.

 


#부산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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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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