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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미술협회 경남지회장에 서양화가 서유승(55)씨가 선출되었다. 경남미협은 지난 12일 함안문예회관에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를 실시했다. 서유승씨는 237표를 얻어 한국화가 김상문씨를 12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했다. 부지회장은 박영숙, 김완수, 정기만씨가 선출되었다.


태그:#한국미술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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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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