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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 남해특성화연구센터는 남해군․어업인과 합동으로 꼼치(일명 물메기) 수정난 1.5톤(약 5억2000만개)을 수집하여 해상가두리에서 부화ㆍ방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꼼치는 지역별로 인천·여수·남해·통영 등 서해안과 남해안에서는 '물메기’로, 마산·진해에서는 '물미거지' 또는 '미거지'로 불린다. 꼼치 수정란은 대부분 식용 또는 방치에 의하여 버려지고 있었으나, 2002년부터 남해특성화연구센터, 남해군 및 어업인 합동으로 꾸준히 수정란 방류사업을 실시하였다.


태그:#물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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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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