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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부산본부는 30일 오후 2시 한나라당 부산시당 앞에서 “반민생-반민주 MB 악법폐기 민노총 본부 간부결의대회”를 열고, “MB악법 직권상정 시사한 김형오 의장과 한나라당 규탄대회”를 31일 서면에서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주노총 부산본부는 29일 긴급 산별대표자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 단체는 간부결의대회를 통해 ‘직권상정 철회’와 ‘MB 악법 폐기’를 강력히 촉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태그:#엠비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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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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