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권우성
서울중앙지검 조상원 4차장 검사가 1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대통령 배우자의 도이치모터스 시세조종 가담 의혹 사건 수사결과'를 발표하며, 피의자인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해 불기소 처분한다고 발표했다.
발표 후 카메라가 철수한 상태에서 브리핑을 하기 위해 조상원 4차장(오른쪽)과 최재훈 반부패수사2부장이 준비하고 있다.
조상원 4차장이 브리핑을 준비하며 대기하고 있다. ⓒ 권우성
조상원 4차장(오른쪽)과 최재훈 반부패수사2부장(왼쪽)이 브리핑을 준비하고 있다. ⓒ 권우성
조상원 4차장(오른쪽)과 최재훈 반부패수사2부장이 브리핑을 준비하고 있다. ⓒ 권우성
조상원 4차장(오른쪽)과 최재훈 반부패수사2부장(왼쪽)이 브리핑을 준비하고 있다. ⓒ 권우성
조상원 4차장(오른쪽)과 최재훈 반부패수사2부장(왼쪽)이 브리핑을 준비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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