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73년생 한동훈'에 사인하는 한동훈

등록24.06.28 11:18 수정 24.06.28 11:18 김보성(kimbsv1)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로 나선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28일 부산 방문의 첫 일정으로 남구 유엔기념공원을 찾았다. 한 봉사단의 요청에 자신을 다룬 책인 '73년생 한동훈'에 사인을 하고 있는 한 전 비대위원장. ⓒ 김보성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로 나선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28일 부산을 찾았다. 한동훈 후보는 첫 일정으로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을 찾았다. 이날 방문에는 장동혁, 박정훈 의원이 함께했는데, 두 의원은 한동훈 후보의 '최고위원 러닝메이트'로 입길에 오르고 있다. 

유엔기념공원 현장에는 유튜버를 비롯해 지지자들이 모였다. 한 후보는 한 봉사단의 요청에 책 <73년생 한동훈>에 사인을 하기도 했다.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로 나선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28일 부산 방문의 첫 일정으로 남구 유엔기념공원을 찾았다. ⓒ 김보성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로 나선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28일 부산 방문의 첫 일정으로 남구 유엔기념공원을 찾았다. 장동혁, 박정훈 의원 등과 함께 참배를 하고 있는 한 전 비대위원장. ⓒ 김보성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로 나선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28일 부산 방문의 첫 일정으로 남구 유엔기념공원을 찾았다. 장동혁, 박정훈 의원 등과 함께 참배를 하고 있는 한 전 비대위원장. ⓒ 김보성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로 나선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28일 부산 방문의 첫 일정으로 남구 유엔기념공원을 찾았다. 공원 관계자와 대화를 하며 참배 장소로 이동하고 있는 한 전 위원장. ⓒ 김보성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로 나선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28일 부산 방문의 첫 일정으로 남구 유엔기념공원을 찾았다.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는 한 전 위원장. ⓒ 김보성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로 나선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28일 부산 방문의 첫 일정으로 남구 유엔기념공원을 찾았다. 6.25참전용사 추모를 위해 공원을 찾은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한 전 위원장. ⓒ 김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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