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집단휴진' 의협 "근거없는 증원정책 원점서 검토!"

등록24.06.18 17:35 수정 24.06.18 18:58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의료농단 저지 전국 의사 총궐기 대회 ⓒ 이정민


대한의사협회가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의료농단 저지 전국 의사 총궐기 대회'를 열었다. 

이날 전면 집단휴진이 들어간 대한의사협회는 '정부가 죽인 의료, 의사가 살리기위해 잠시 멈춤'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현장의견 무시하는 불통정책 철회! 근거없는 증원정책 원점에서 검토!" 등을 요구하며 윤석열 정부의 정책을 성토했다. 
 

의료농단 저지 전국 의사 총궐기 대회 대한의사협회 주최로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열린 '의료농단 저지 전국 의사 총궐기 대회'에서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18일 전면 집단휴진이 들어간 대한의사협회는 '정부가 죽인 의료, 의사가 살리기위해 잠시 멈춤'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현장의견 무시하는 불통정책 철회! 근거없는 증원정책 원점에서 검토!" 등을 요구하며 윤석열 정부의 정책을 성토했다. ⓒ 이정민

 

의료농단 저지 전국 의사 총궐기 대회 대한의사협회가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의료농단 저지 전국 의사 총궐기 대회'를 하고 있다. 18일 전면 집단휴진이 들어간 대한의사협회는 '정부가 죽인 의료, 의사가 살리기위해 잠시 멈춤'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현장의견 무시하는 불통정책 철회! 근거없는 증원정책 원점에서 검토!" 등을 요구하며 윤석열 정부의 정책을 성토했다.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과 지도부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이정민

 

의료농단 저지 전국 의사 총궐기 대회 대한의사협회가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의료농단 저지 전국 의사 총궐기 대회'를 하고 있다. 18일 전면 집단휴진이 들어간 대한의사협회는 '정부가 죽인 의료, 의사가 살리기위해 잠시 멈춤'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현장의견 무시하는 불통정책 철회! 근거없는 증원정책 원점에서 검토!" 등을 요구하며 윤석열 정부의 정책을 성토했다. ⓒ 이정민

 

의료농단 저지 전국 의사 총궐기 대회 대한의사협회가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의료농단 저지 전국 의사 총궐기 대회'를 하고 있다. 18일 전면 집단휴진이 들어간 대한의사협회는 '정부가 죽인 의료, 의사가 살리기위해 잠시 멈춤'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현장의견 무시하는 불통정책 철회! 근거없는 증원정책 원점에서 검토!" 등을 요구하며 윤석열 정부의 정책을 성토했다. ⓒ 이정민

 

의료농단 저지 전국 의사 총궐기 대회 대한의사협회가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의료농단 저지 전국 의사 총궐기 대회'를 하고 있다. 18일 전면 집단휴진이 들어간 대한의사협회는 '정부가 죽인 의료, 의사가 살리기위해 잠시 멈춤'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현장의견 무시하는 불통정책 철회! 근거없는 증원정책 원점에서 검토!" 등을 요구하며 윤석열 정부의 정책을 성토했다. ⓒ 이정민

 

의료농단 저지 전국 의사 총궐기 대회 대한의사협회가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의료농단 저지 전국 의사 총궐기 대회'를 하고 있다. 18일 전면 집단휴진이 들어간 대한의사협회는 '정부가 죽인 의료, 의사가 살리기위해 잠시 멈춤'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현장의견 무시하는 불통정책 철회! 근거없는 증원정책 원점에서 검토!" 등을 요구하며 윤석열 정부의 정책을 성토했다. ⓒ 이정민

 

의료농단 저지 전국 의사 총궐기 대회 대한의사협회가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의료농단 저지 전국 의사 총궐기 대회'를 하고 있다. 18일 전면 집단휴진이 들어간 대한의사협회는 '정부가 죽인 의료, 의사가 살리기위해 잠시 멈춤'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현장의견 무시하는 불통정책 철회! 근거없는 증원정책 원점에서 검토!" 등을 요구하며 윤석열 정부의 정책을 성토했다. ⓒ 이정민

 

의료농단 저지 전국 의사 총궐기 대회 대한의사협회가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의료농단 저지 전국 의사 총궐기 대회'를 하고 있다. 18일 전면 집단휴진이 들어간 대한의사협회는 '정부가 죽인 의료, 의사가 살리기위해 잠시 멈춤'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현장의견 무시하는 불통정책 철회! 근거없는 증원정책 원점에서 검토!" 등을 요구하며 윤석열 정부의 정책을 성토했다. ⓒ 이정민

 

의료농단 저지 전국 의사 총궐기 대회 대한의사협회가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의료농단 저지 전국 의사 총궐기 대회'를 하고 있다. 18일 전면 집단휴진이 들어간 대한의사협회는 '정부가 죽인 의료, 의사가 살리기위해 잠시 멈춤'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현장의견 무시하는 불통정책 철회! 근거없는 증원정책 원점에서 검토!" 등을 요구하며 윤석열 정부의 정책을 성토했다. ⓒ 이정민

 

의료농단 저지 전국 의사 총궐기 대회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의료농단 저지 전국 의사 총궐기 대회'가 열리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의료농단 저지 전국 의사 총궐기 대회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의료농단 저지 전국 의사 총궐기 대회'에서 정부의 의료 정책을 규탄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의료농단 저지 전국 의사 총궐기 대회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의료농단 저지 전국 의사 총궐기 대회'에서 정부의 의료 정책을 규탄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의료농단 저지 전국 의사 총궐기 대회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의료농단 저지 전국 의사 총궐기 대회'에서 정부의 의료 정책을 규탄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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