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분신 왜곡보도해 고인 모독한 <조선>, 공개사과하라"

등록23.05.22 14:15 수정 23.05.22 14:22 이희훈(lhh)

[오마이포토] ⓒ 이희훈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활동가들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조선일보사 앞에서 '건설노동자 양희동 열사 분신에 대한 조선일보의 악의적 왜곡 보도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조선일보의 공개적 사과와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조선>은 지난 16~17일, 양희동 열사의 분신 당시 영상(CCTV)을 입수해 '건설 노동자 양희동 열사의 분신을 동료가 방조했다'며 악의적으로 왜곡 보도했다"며 "이는 건설노조에 대한 혐오를 조장하고 있고, 악의적이고 폭력적이며 유가족과 목격자에 대한 혐오범죄이자 2차 가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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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활동가들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조선일보사 앞에서 '건설노동자 양희동 열사 분신에 대한 조선일보의 악의적 왜곡 보도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활동가들이 활동가들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조선일보사 앞에서 '건설노동자 양희동 열사 분신에 대한 조선일보의 악의적 왜곡 보도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활동가들이 활동가들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조선일보사 앞에서 '건설노동자 양희동 열사 분신에 대한 조선일보의 악의적 왜곡 보도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활동가들이 활동가들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조선일보사 앞에서 '건설노동자 양희동 열사 분신에 대한 조선일보의 악의적 왜곡 보도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활동가들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조선일보사 앞에서 '건설노동자 양희동 열사 분신에 대한 조선일보의 악의적 왜곡 보도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활동가들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조선일보사 앞에서 '건설노동자 양희동 열사 분신에 대한 조선일보의 악의적 왜곡 보도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활동가들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조선일보사 앞에서 '건설노동자 양희동 열사 분신에 대한 조선일보의 악의적 왜곡 보도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활동가들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조선일보사 앞에서 '건설노동자 양희동 열사 분신에 대한 조선일보의 악의적 왜곡 보도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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