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드넓은 평야가 온통 보라색 천지다. 충남 예산 고덕에는 여름을 기다리며 수레국화가 만개했다.
 드넓은 평야가 온통 보라색 천지다. 충남 예산 고덕에는 여름을 기다리며 수레국화가 만개했다.
ⓒ SNS 갈무리

관련사진보기


드넓은 평야가 온통 보라색 천지다. 충남 예산 고덕에는 여름을 앞두고 수레국화가 만개했다.

6월의 첫 주말인 2일 예산과 당진 경계에 위치한 한 목장엔 수레국화를 보기 위해 찾은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수레국화는 최근 다양한 곳에서 많이 만나볼 수 있는 1, 2년생 초본이다.  종자로 번식하고 유럽이 원산지인 관상식물이다. 원줄기는 높이 약 30~90cm 정도로 꽃은 크지 않고 보라색으로 군락을 이룬 모습이 장관이다.

수레국화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이곳은 자연목장으로 젖소, 염소, 양 등과 자유롭게 놀 수 있는 곳으로 목가적 풍경이 특색이다.  우유 짜기와 건초 먹이 주기 등 체험을 통해 동물들과 가까워질 수 있다.

그래서일까. 주말 오전에 찾은 이곳은 아이들과 함께 찾은 나들이객들로 개장 시간 이전부터 붐볐다. 대로변에서 이곳까지 이어지는 약 1km 구간 양옆 가로수와 건물의 이색적인 풍경도 이어진다. 수레국화는 9월까지 개화가 이어진 후 이후에는 코스모스가 개화한다.

단, 이곳 목장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입장료를 지불해야 한다.

 
드넓은 평야가 온통 보라색 천지다. 충남 예산 고덕에는 여름을 기다리며 수레국화가 만개했다.
 드넓은 평야가 온통 보라색 천지다. 충남 예산 고덕에는 여름을 기다리며 수레국화가 만개했다.
ⓒ 신영근

관련사진보기

 
드넓은 평야가 온통 보라색 천지다. 충남 예산 고덕에는 여름을 기다리며 수레국화가 만개했다.
 드넓은 평야가 온통 보라색 천지다. 충남 예산 고덕에는 여름을 기다리며 수레국화가 만개했다.
ⓒ 신영근

관련사진보기

 
수레국화는 최근 다양한 곳에서 많이 만나볼 수 있는 1, 2년생 초본이다. 종자로 번식하고 유럽이 원산지인 관상식물로 알려져 있다.
 수레국화는 최근 다양한 곳에서 많이 만나볼 수 있는 1, 2년생 초본이다. 종자로 번식하고 유럽이 원산지인 관상식물로 알려져 있다.
ⓒ 신영근

관련사진보기

 
드넓은 평야가 온통 보라색 천지다. 충남 예산 고덕에는 여름을 기다리며 수레국화가 만개했다.
 드넓은 평야가 온통 보라색 천지다. 충남 예산 고덕에는 여름을 기다리며 수레국화가 만개했다.
ⓒ 신영근

관련사진보기

 
6월의 첫 주말인 2일 예산과 당진 경계에 위치한 한 목장엔 수레국화를 보기 위해 찾은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6월의 첫 주말인 2일 예산과 당진 경계에 위치한 한 목장엔 수레국화를 보기 위해 찾은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 신영근

관련사진보기

 
6월의 첫 주말인 2일 예산과 당진 경계에 위치한 한 목장엔 수레국화를 보기 위해 찾은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6월의 첫 주말인 2일 예산과 당진 경계에 위치한 한 목장엔 수레국화를 보기 위해 찾은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 신영근

관련사진보기

 
수레국화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이곳은 자연목장으로 젖소, 염소, 양 등과 자유롭게 놀 수 있는 곳으로 목가적 풍경이 특색이다.
 수레국화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이곳은 자연목장으로 젖소, 염소, 양 등과 자유롭게 놀 수 있는 곳으로 목가적 풍경이 특색이다.
ⓒ 신영근

관련사진보기

 
6월의 첫 주말인 2일 예산과 당진 경계에 위치한 한 목장과 우유공장에는 수레국화를 보기 위해 찾은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6월의 첫 주말인 2일 예산과 당진 경계에 위치한 한 목장과 우유공장에는 수레국화를 보기 위해 찾은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 신영근

관련사진보기

 

태그:#예산군, #수레국화장관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