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순찬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국빈방문을 위해 출국, 5박 7일간 한·미 정상회담 등 외교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정부와 국민의힘은 이번 순방이 12년 만의 국빈 방문이고,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두 번째 국빈 방문이라며 한미동맹의 의미를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대통령이 또 무슨 실수를 하지 않을지 불안해 하는 중이다. 그동안 한국정부는 한미동맹에 큰 비중을 둔 외교를 펼쳐왔으나 그 결과는 한국기업에 대한 미국 정부의 압력과 국가안보기관에 대한 도청 등이 있었을 뿐이다. 국민들은 이제 일방적 퍼주기가 아닌 정상적 외교를 보고 싶어한다. #미국순방 #바이든 #윤석열 구독하기 프리미엄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이전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한미일 동맹 다음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날리맨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공유 추천88 댓글8 공유5 시민기자기사쓰기 시리즈연재발행 오마이뉴스취재후원 기사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