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화아리셀 연구소장 유족 "유품 챙기는데 눈길 한번 안 줘, 어떻게 이러나"
[인터뷰] 화재소식 듣고 작업장 들어갔다 변... 유족측 "회사 연락 한통 없어, 장례도 못 치렀다"
"망인의 물품을 정리하러 회사에 들렀는데, 대표이사의 아들이자 공장을 실질적으로 관리하는 본부장은 눈길 한번 주지 않았다."아리셀 화재 참사로 사망한 한국인 연구소장 김아무개(52)씨의 유족이 "사흘째 회사의 연락 한 ...
24.06.2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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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광(parkhyungw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