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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da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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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da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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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잡스럽고 황당한 연예기사 특종기
제보는 확실했다. 만사를 제쳐놓고 용산서로 달려갔다. 요즘처럼 리얼타임으로 보도되는 인터넷뉴스 시대였다면 곧바로 보도했을 것이다. 하지만 당시 연예기사는 스포츠지가 최상위 매체로 군림할 때였고, 다음날 가판이 인쇄되는 새벽 2시까지 이 '특종'을 꼭꼭 숨겨야만 했다.........
13.09.06 11:29
ㅣ
김대오
(kimdaeo)
1화
어떤 '최진실 담당기자'의 비애
교과서나 참고서 혹은 소설책을 제외하고 내가 맨 처음 접한 사회과학 서적은 알프레드 알바레즈의 <자살의 연구>였다. 그 책을 내 품에 안은 것은 고등학교 1학년이던 1982년. 꼭 사야겠다고 작심했던 책은 아니었다. 운동보다는 김기덕의 '2시의 데이트'에 빠져 핑크 플로이드의 '어나더 브릭 인 더 월'의 가사가 교과서 한 쪽에 실린 조지훈의 '승무'보다 더 훌륭하다고 설파하던 시절이었다. ...
13.07.12 11:41
ㅣ
김대오
(kimda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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