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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주간지 기자로 근무하다가 2007년 초 돌연 회사를 그만두고 그 다음날, 비행기 티켓 한 장만 달랑 사서 스페인으로 떠난 20대 여기자. 숙소도, 교통편도 모르는 채 여행길에 올라 영어조차 안 통하는 안달루시아와 중부 스페인을 겁없이 헤집고 다녔습니다. 무모하지만 재미있는 스페인 여행 이야기, 들어보시겠어요?
참여기자 :
[스페인에서의 일주일⑬] 주말 낮을 마드리드에서 보내는 방법
[스페인에서의 일주일⑫] 세비야 자선병원을 떠나 마드리드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벌어진 일
[스페인에서의 일주일⑪] 세비야 자선병원 부속교회에서 만난 거장들의 그림
[스페인에서의 일주일⑩] 세비야 알함브라 VS 알카사르
[스페인에서의 일주일⑨] 플라멩코의 도시 '세비야'
[스페인에서의 일주일⑧] 저녁에 도착한 세비야에서 숙소를 찾아 헤맨 사연
[스페인에서의 일주일 ⑦] 아름답지만 처연한 알람브라 왕궁
[스페인에서의 일주일⑥] 오아시스 백팩커스 호스텔에서의 하룻밤
[스페인에서의 일주일⑤] 끊임없이 벌어지는 사건들
[스페인에서의 일주일④] 호기심에 들어간 알바이신에서 길을 잃다
[스페인에서의 일주일 ③] 알론소의 명작이 있는 그라나다
[스페인에서의 일주일 ②] 느긋한 인심의 스페인 말라가
[스페인에서의 일주일 ①] 무작정 떠난 여행, 지구 반대쪽 그곳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