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입국 후 취재진에 둘러싸인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

등록24.08.07 17:34 수정 24.08.08 21:21 이정민(gayon)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 입국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안세영 선수가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정민

[오마이포토]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 입국 ⓒ 이정민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안세영 선수가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 입국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안세영 선수가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 이정민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 입국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안세영 선수가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 이정민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 입국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안세영 선수가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 이정민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 입국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안세영 선수가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 이정민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 입국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안세영 선수가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 입국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안세영 선수가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 이정민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 입국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안세영 선수가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 이정민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 입국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안세영 선수가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정민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 입국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안세영 선수가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정민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 입국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안세영 선수가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 입국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안세영 선수가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 입국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안세영 선수가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정민

 
   

황급히 자리 뜨는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안세영 선수가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취재진들과 인터뷰를 하던 중 관계자로 보이는 사람에게 팔목을 잡힌 채 자리를 뜨고 있다. ⓒ 이정민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 입국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안세영 선수가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취재진들이 기자회견 뒤 떠나는 안세영 선수를 쫓아가며 취재경쟁을 하고 있다. ⓒ 이정민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 입국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안세영이 7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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