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권익위, '대통령-배우자 신고사건 의결서' 공개

등록24.07.09 11:54 수정 24.07.09 12:03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국민권익위원회, '신고사건 관련 의결서' 최초 대외 공개 ⓒ 이정민


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대통령과 그 배우자 등의 청탁금지법 위반의혹 신고사건 의결서'를 공개하는 브리핑을 열었다. 신고사건 관련 의결서 대외 공개는 국민권익위 설치 이래 처음이다. 
 

국민권익위원회, '신고사건 관련 의결서' 최초 대외 공개 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대통령과 그 배우자 등의 청탁금지법 위반의혹 신고사건 의결서'를 공개하는 브리핑을 하고 있다. 신고사건 관련 의결서 대외 공개는 국민권익위 설치 이래 처음이다. ⓒ 이정민

 

 

국민권익위원회, '신고사건 관련 의결서' 최초 대외 공개 ⓒ 이정민

 

국민권익위, 대통령과 그 배우자 등의 청탁금지법 위반의혹 신고사건 의결서 공개 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대통령과 그 배우자 등의 청탁금지법 위반의혹 신고사건 의결서'를 공개하는 브리핑을 하고 있다. 신고사건 관련 의결서 대외 공개는 국민권익위 설치 이래 처음이다. ⓒ 이정민

 

국민권익위, 대통령과 그 배우자 등의 청탁금지법 위반의혹 신고사건 의결서 공개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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