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이재명 대표의 빈 자리... 두 손 모은 홍익표 등록24.01.03 11:20 ㅣ 수정 24.01.03 12:33 ㅣ 남소연(newmoon) 원고료로 응원하기 추천9 댓글1 공유0 큰사진보기 [오마이포토] 이재명 대표의 빈 자리, 두 손 모은 홍익표 ⓒ 남소연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두 손을 모은 채 생각에 잠겨 있다. 왼쪽은 흉기 피습으로 치료중인 이재명 대표의 빈 자리. 추천9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