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신속처리안건 지정에 눈물 터진 유가족들 ⓒ 남소연
이태원참사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11일차 단식농성 중인 이정민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대표직무대행(왼쪽), 최선미 운영위원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 방청석에서 이태원참사 특별법 신속처리안건 지정동의의 건 통과를 지켜본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단식 11일차...국회 본회의장 찾은 유가족 이태원참사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단식 11일차인 이정민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대표직무대행, 최선미 운영위원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 방청석에서 이태원참사 특별법 신속처리안건 지정동의의 건 통과를 지켜본 뒤 손을 잡고 있다. ⓒ 남소연
신속처리안건 지정에 눈물 터진 유가족들 이태원참사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11일차 단식농성중인 최선미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 방청석에서 이태원참사 특별법 신속처리안건 지정동의의 건 통과를 지켜본 뒤 얼굴을 감싸쥔 채 흐느끼고 있다. ⓒ 남소연
단식 11일차 국회 본회의장 나서는 이태원참사 유가족 이태원참사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단식 11일차인 이정민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대표직무대행, 최선미 운영위원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 방청석에서 이태원참사 특별법 신속처리안건 지정동의의 건 통과를 지켜본 뒤 일어서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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