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방사능 오염 밥상' 들고 일본대사관 찾은 학부모들

등록23.06.22 15:27 수정 23.06.22 15:31 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 권우성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 반대 서울학부모 1000인 선언'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서울행동 주최로 열렸다. 참석자들이 '방사능에 오염된 밥상'을 만들어 놓고 함성을 외치고 있다. 
 

참석자들이 ‘방사능에 오염된 밥상’을 만들고 놓고 있다. ⓒ 권우성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 반대 서울학부모 1000인 선언’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서울행동 주최로 열렸다. 참석자들이 ‘방사능에 오염된 밥상’을 만들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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