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이희훈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과 시민대책회의 활동가 등이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이태원참사 특별법 발의 국민의힘 동참 호소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 기자회견에서 유가족은 독립적 진상조사 보장과 면담을 요구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에도 당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재난의 정쟁화"라고 주장하며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에 대한 반대 의사를 분명히했다(관련 기사:
국힘, 이태원 특별법 반대 "이미 수사결과 나와... 새로 밝혀진 것 없다" https://omn.kr/23kn2 ).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과 시민대책회의 활동가 등이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이태원참사 특별법 발의 국민의힘 동참 호소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과 시민대책회의 활동가 등이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이태원참사 특별법 발의 국민의힘 동참 호소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과 시민대책회의 활동가 등이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이태원참사 특별법 발의 국민의힘 동참 호소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과 시민대책회의 활동가 등이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이태원참사 특별법 발의 국민의힘 동참 호소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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