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민주·평화 파탄 윤석열심판 경남운동본부가 13일 국민의힘 경남도당 입구에 정진석 비대위원장 얼굴을 욱일기 중앙에 넣은 펼침막을 걸고 있다. ⓒ 윤성효
민생·민주·평화 파탄 윤석열심판 경남운동본부가 13일 국민의힘 경남도당 입구에 정진석 비대위원장 얼굴을 욱일기 중앙에 넣은 펼침막을 걸었다.
정 위원장은 최근 SNS에 "조선은 왜 망했을까? 일본군의 침략으로 망한 걸까? 조선은 안에서 썩어 문드러졌고, 그래서 망했다"라는 글을 올려 '식민사관 논란'에 휩싸였다. 이날 시민단체도 그의 역사관을 비판하고자 이같은 펼침막을 제작해 게시한 것으로 보인다.
민생·민주·평화 파탄 윤석열심판 경남운동본부가 13일 국민의힘 경남도당 입구에 정진석 비대위원장 얼굴을 욱일기 중앙에 넣은 펼침막을 걸고 있다. ⓒ 윤성효
민생·민주·평화 파탄 윤석열심판 경남운동본부가 13일 국민의힘 경남도당 입구에 정진석 비대위원장 얼굴을 욱일기 중앙에 넣은 펼침막을 걸고 있다. ⓒ 윤성효